견종구분의역사 흐름
순종 개를 키우는 사람들은 모두 자기 개가 다름없이부터 계속되는 환상적인 계보를 가졌으리라고 믿는다. 자기 개의 먼 선조는 신전을 지켰을 수도 있고 러시아 차르의 조렵견 제이나 로마 제국의 군견이었을 수도 있어요. 이집트 파라오 나 아스텍의 황제, 중국 황녀의 무릎 위에 앉아 재롱을 떨던 귀한 몸이었는지도 모른다. 오늘날 개 애호가를 자처하는 사. 람들은 북극의 썰매 개가 북아메리카 늑대의 직계 후손이고, 반면 장난감처럼 귀여운 동양의 애완견 종은 체구가 좋 더 작은 아시아 늑대의 핏줄을 타고난 것이라 주장하죠.
또 파라오가 키우던 개는 먼 예전의 자칼에서 계보가 이어진다고 믿는다. 오늘날의 여러 견종이 개개인 다른 오랜 전통을 가졌다는 상식으로는 좀처럼 간파하기 어려울지 모르는데 이는 명확한 의 탄생을 막아 해를 끼치는 장애 요인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오늘날의 대에나 대두해 견종을 분류하기 시작했죠. 그때까지 잡종 개 이나 200년 정도 되었을 뿐입니다. 애건 클럽이라고 부르는 것도 1870년 이상의 견종들은 모두 아주 현대에 급부상했죠. 아무리 한다고 해야 100년 시대착오적인 사고입니다.
애견 클럽의 기록
오늘날 애견 클럽에 기록된 300가지 이런 식의 믿음은 확실히 매혹적입니다. 하지만 이는 분명히 화석 자료에 기초하면 1만 4000년 전쯤부터 개는 외형적 다. 하지만 개가 유별한 외형과 행동 특성을 가진 종으로 스탭을 통해 인간이 원하는 특징과 행동 유형이 갑자기 발전한 것이 부터 인간에 의해 선택되었거나 폐기되는 일이 발생했죠. 이 기게 된 시기입니다.
무작위로 나타나던 개들의 개성이 이 때 개시하고 수렵ㆍ채집 활동에서 농경 활동으로 중심점을 옮 으로 늑대와 구분되기 시작하죠. 이는 인간이 정착 생활을 개들이 출현하고 있어요. 차후 다른 좋들도 고대 이집트에서 이 하운드나 살루키라고 소환하는 종과 필히 닭은 모습의 시아에서 가공된 도기나 그림을 보면 오늘날 우리가 그레 후였습니다.
개의 6가지 분류
기원전 4000년과 3000년 사이에 고대 이집트와 서아 분화되기 시작한 것은 역사 시대로 들어와서도 한참이 지난 사실입니다. 로마 사회의 정치가이자 박물학자인 플리니우스는 개를 집 지키는 개, 목양견, 조렵견, 군견, 후각형 사냥개 , 시각형 사냥개의 여섯 가지로 분류했 다.
하지만 몇 백 년 전부터는 특정 '선종'이 아닌 기능을 중심 으로 개가 분류되었습니다. 몸집이 크면 모두 마스티프였고 땅 밑 에 사는 작은 동물들을 사냥하면 모두 테리어였습니다. 또한 폭스 하운드, 시프도그, 포인터, 레트리버 등이 있었습니다. 포인터는 그 저 포인터로 족했죠. 저먼 쇼트헤어드 포인터, 비즐라, 바이마라너로 구분될 필요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집트의 파라오나 중국의 황녀가 즐겨 개를 키웠다거나 그 개들이 고유의 특징을 가졌다는 점을 모 두 부정하려는 것은 아니예요.
하지만 자기가 키우는 살루키 개의 직계 선조가 파라오까지 거슬러 증가된다는 믿음은 고 귀한 핏줄을 중요시했던 19세기의 인종 차별적 시각을 드날리 는 것일 뿐입니다. 하긴 주문만 하면 자기가 샤를마뉴 대제의 직계 후손임을 보여 주는 가계도가 우편으로 배달되어 오는 세상이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웨인의 DNA 자료를 보면 견종들 의 가계도가 서로 복잡하게 얽혀 있어요. 다른 종과 현연히 분 리되어 있다고 주장할 수 있는 견종은 하나도 없습니다.